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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TOP10“샤넬이 1등이라고? 진짜 승자는 따로 있다!”

start-blog1 2025. 10. 23. 01:13

① 인천공항 면세점, 2025년 매출 순위가 바뀌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인천공항 면세점의 브랜드별 매출 순위가 크게 뒤바뀌었다.

 

 


기존엔 샤넬·디올·루이비통이 3대 강자로 불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의외의 브랜드들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인천공항공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위는 루이비통이 아닌 입생로랑(YSL),
2위는 에스티로더, 3위는 조말론 런던이었다.
특히 YSL은 ‘꾸뛰르 아이콘 립스틱 시리즈’와 ‘리브르 향수’가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떠올라, 향수와 색조를 모두 장악했다.
이는 ‘고가 명품보다 합리적인 럭셔리’를 선호하는
포스트 팬데믹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제 공항 면세점은 단순 명품 구매처가 아니라
**트렌드의 조기 지표(Micro Trend Indicator)**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 2025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TOP10“샤넬이 1등이라고? 진짜 승자는 따로 있다!”


② 화장품·향수의 반란, “명품 가방보다 향기로 돈 번다”

이번 순위 변화를 주도한 건 바로 ‘향수와 스킨케어’다.
2025년 10월 기준, 인천공항 면세점의 전체 매출 중 43%가 뷰티 카테고리에서 발생했다.
특히 조말론, 입생로랑, 키엘, 샤넬 뷰티, 톰포드 뷰티 등이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조말론 런던’은 4계절용 잔향 라인 ‘우드 세이지 앤 씨솔트’가
한국 여행객과 일본·대만 관광객에게 동시에 인기를 끌며
2025년 상반기 판매량 1위 향수로 선정됐다.
또한, 남성용 향수 비중이 32%로 증가했는데,
이는 해외 출장을 앞둔 직장인들의 면세 쇼핑 패턴이
‘필수품 + 자기관리 아이템’ 중심으로 변한 결과다.
이제 면세점에서 향수를 고르는 건 사치가 아니라,
출국 전 자기 리셋 의식이 되어가고 있다.

 

 


③ 명품 잡화는 ‘미니멀 럭셔리’로 전환 중

그렇다고 가방이나 지갑이 밀린 건 아니다.
하지만 **2025년의 승부 포인트는 ‘가격보다 실용성’**이었다.
루이비통과 구찌는 소형 카드지갑, 미니 크로스백을 앞세워
2030 세대를 집중 공략했고,
특히 루이비통의 ‘나노 노에백’은 예약 대기만 3주를 넘겼다.
한편, 셀린느와 프라다는
‘공항 패션과 어울리는 심플함’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브랜드들의 매출은 2024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명품보다는 공항 실용 소비형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결국, 2025년 면세점 트렌드는 ‘고가의 상징성’보다
‘자기 이미지에 맞는 실용 럭셔리’로 이동한 것이다.

 

 


④ 여행객 유형별 구매 전략 – 당신에게 맞는 베스트 초이스

💄 여성 여행자는 입생로랑 립스틱 세트, 디올 어딕트 글로우를 추천한다.
이 두 제품은 면세 전용 구성으로,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다.
🧴 남성 여행자는 조말론 잉글리쉬페어 향수와 톰포드 오드 우드 라인에 주목하자.
비즈니스 출장용으로 향이 오래가고 잔향이 깔끔하다.
🎒 가족 여행자는 키엘 수분크림과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를 챙기면
실용성과 선물 가치 모두 확보된다.
마지막으로, 공항 내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픽업 시간을 설정해두면
출국 게이트 앞 픽업존에서 손쉽게 수령 가능하다.
2025년 면세 쇼핑의 핵심은 “싸게 사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예약하는 것.”
이제는 누가 더 빨리 도착했느냐보다
누가 더 똑똑하게 준비했느냐가 승패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