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향수 — ‘면세 마진 함정’의 대표주자많은 여행자들이 면세점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품목이 ‘향수’다. ㄱ하지만 2025년 기준, 주요 브랜드 향수 가격은 오히려 국내 정가보다 높은 경우가 늘었다.그 이유는 항공사 제휴 수수료, 면세점 운영비, 환율 변동 때문이다.예를 들어,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 100ml는국내 백화점가 약 189,000원, 면세가는 약 183달러(환율 1,380원 기준 약 252,000원)으로약 30% 비싸게 판매되는 셈이다.게다가 한정판 향수는 현장 한정 수량이라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즉, 면세점 향수는 ‘가격 착시’가 큰 대표 상품이다.향수를 사고 싶다면, 면세점 대신 브랜드 공식몰 프로모션 기간을 노리는 게 훨씬 이득이다. ② 전자제품 — A/S와 환율..